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염택선) 군특성화반 학생 75명은 지난 4일 고창군 충혼탑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참배를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군·해군 항공정비 과정 학생들과 고창군청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팀장 이순주)이 함께 참여해 충혼탑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묵념과 헌화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택선 교장은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애국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백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