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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 장애학생 e페스티벌' 도 예선 개최

미래교육연구원서 도내 학생 121명 참가해 e스포츠 등 14개 종목 겨뤄 본선 진출자 선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도 예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예선에는 도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과 일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e스포츠 6개 종목(FC온라인,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 배구 등)과 △정보경진대회 8개 종목(SW 코딩, 동영상 제작, 스마트 검색 등)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예선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지난달 11일 시작된 지역대회는 이달 말까지 각 특수학교 및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한컴타자와 카트라이더 2개 종목으로 도내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도 예선 및 지역대회를 통과한 전북 대표 학생들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에 출전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실생활 정보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 예선부터 전국대회 본선까지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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