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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교사자문단·고교-대학 연계 협의체 합동 발대식

전북 지역 진학부장 등 참여해 대입 전형 개선 및 실질적 연계 방안 논의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고춘곤홀에서 'KSNU 교사자문단' 및 'KSNU 고교-대학 교육연계 협의체'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고교 현장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KSNU 교사자문단은 전북 지역 대입지원단 및 진학부장 등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구성돼 대입 전형 운영 방향 및 개선 사항을 자문하고 KSNU 고교-대학 교육연계 협의체는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 공유 및 학생 진로 경로 논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강주 총장은 "대학의 입학 전형과 연계 프로그램은 고교 교육과정 운영 상황과 학생들의 진로 준비 과정을 충분히 고려해 설계되어야 한다"며 "두 기구 운영을 통해 전형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지역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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