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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박영택)는 9일 오전 고창군청 제5회의실에서 대행 기관장인 고창군수,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보궐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안건 논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2026년 하반기 협의회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영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고창군협의회는 군민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자문위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대행기관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앞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널리 확산해 달라”고 강조하며,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고창군 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통일의견수렴,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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