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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남원시장직 시민주권시대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남원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최용택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시민의 기대와 염원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당부하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 인수 작업에 임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특히 인수위에서 주어진 핵심과제는 남원발전과 시민행복임을 강조하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남원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핵심공약을 점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남원이 가진 미래 성장동력과 산업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남원의 경쟁력과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

당선인은 "청년에게는 과감하게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안정된 삶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모두에게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용택)는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정립을 위하여 6개 분과 위원 15명 및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여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점검하는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과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남원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 공공기관 및 민간 투자유치 방안, 미래산업 육성 방향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거쳐 비전과 전략을 확정하고 구체화할 계획이다.



/남원=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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