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9일 전북대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소장 하동현)와 함께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갈등 예방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연구·자문 협력 ▲갈등영향평가 및 진단·분석 지원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공공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곧 지역 상생의 밑거름”이라며 “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