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은 9일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된 돋움·도약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신규 선정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자리에는 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운영 방향을 비롯해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는 단계별 지원사업, 운영지침, 사업비 집행 및 관리 방안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2010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을 발굴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도의 대표 기업 육성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혁신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5단계 성장체계로 운영되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기업 모집에는 돋움기업 94개사, 도약기업 83개사 총 177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면평가 ▶ 현장실사 ▶ 대면평가 ▶ 종합심사를 거쳐 돋움기업 17개사와 도약기업 12개사 총 29개사가 선정됐다.
현재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돋움기업 57개사(신규 17개사 포함), 도약기업 41개사(신규 12개사 포함)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성장사다리 참여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 혁신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