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사업과 금암동 주상복합,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럭 공동주택 등 주요 공동주택 건설사업들이 연내 준공되면 약 2800세대 규모 신규 주택공급이 이뤄진다.
시는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써 왔다.
이에 시는 정비사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장 간담회 등 현장 행정과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
동시에 통합심의 운영과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왔다.
그 결과 서신동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이자 1914세대 대단지를 조성하는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금암광장 인근 315세대 금암동 주상복합 임대주택을 새롭게 공급하고 에코시티 내 마지막 일반분양 단지인 16블럭을 통해 576세대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