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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아동·여성 안심한 사회 안전망 강화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지역연대 회의 개최
전주시가 아동과 여성이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가도록 유관기관 및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이에 시는 9일 경찰서, 교육청, 의료기관, 여성권익시설 관계자 등 아동·여성 보호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시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된 지역연대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과 기관 간 협력 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전주시-전주연탄은행-여성권익시설 업무협약(MOU)’ 체결이 손꼽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경찰과 상담소가 상호 협력해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는 ‘경찰-가정폭력상담소 친밀관계 폭력 피해자 공동 모니터링’ 운영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성폭력·스토킹·성매매 예방 교육 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여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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