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6월 5일부터 읍·면별 클린농촌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내 방치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문제를 해소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주요 마을안길과 농경지 주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임실군은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국비 1억5천만원·군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방치 폐기물 수거와 클린농촌 조성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13일 안전교육 및 쓰레기 수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임실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한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