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8일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신임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관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신임경찰관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경찰관 소개와 함께 선배 경찰관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으며, 경찰관으로서 첫 근무를 시작하는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후배 간 소통을 통해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화합의 자리로 진행됐다.
신임경찰관들은 앞으로 각 부서와 지역경찰관서에 배치돼 현장 실무를 익히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 업무를 수행하며 경찰관으로서의 첫걸음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경찰관으로서 내딛는 오늘의 첫걸음과 초심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