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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풍성한 추석·안전한 명절’

봉동생강골시장 장보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
완주소방서(서장 이경승)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봉동생강골시장에서 풍성한 추석·안전한 명절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승 완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봉동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총 40여 명이 동참해 뜻깊은 온정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완주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장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와 함께, 추석을 맞아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소방서는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하고,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이경승 완주소방서장은“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사소한 부주의나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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