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는 지난 16일, 각 과·계장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진하는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석 연휴(9월 24일~27일, 4일간)가 예년보다 짧아 미귀성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가족·친지 간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춘 치안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추석 특별방범활동 기간 동안 △ 금은방․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범죄예방진단 △ 전통시장, 마트 등 다중운집지역 가시적 순찰 강화 △ 여성1인가구 밀집지역 112신고 앱 홍보 등 범죄예방 활동 △ 주요 간선도로나 시장가, 공원묘지 주변 등 교통혼잡 예상 지역 단계별 교통안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손광혁 경찰서장은 “주민들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능별 치안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등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