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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추진

부안군은 축산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안군 관내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 중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축산물 또는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갱신한 농업경영체(농가·생산자단체)이다.

지원항목은 인증 심사에 소요되는 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등으로 농가당 최대 40만원까지 실소요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축산물 인증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농가들이 인증 비용 부담을 덜고 친환경 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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