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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지리산 산불 제로화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지난 16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이 30%이상 감소되고 미세먼지가 저감이 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지원사업은 하반기에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작업을 수행하고, 고추·참깨·들깨 등 밭작물을 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업은 1인/1일/1ha(3,000평) 이내로 하며 대상자는 고령농(65세 이상), 장애인(거동 불편자 포함),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 재배 고령 농업인부터 우선한다.

하반기는 추경 30,000천원을 증액해 금년에는 총사업비 170,000천원으로 작년 대비 60% 증액했다. 지난 2024년부터 2026년 9월까지 350ha 농업인에 혜택이 돌아갔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처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와 함께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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