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이경승)는 19일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 일원에서 무지개재능유치원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119청소년단원들은 ‘쓰레기는 줍고! 지구는 웃고!’라는 구호 아래 대아수목원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주소방서는 앞으로도 119청소년단이 소방안전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승 완주소방서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시작이 된다”며 “앞으로도 119청소년단이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