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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30일 마감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 미사용액 자동 소멸
부안군은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오는 30일인 만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의 신청률은 97.5%로 총 137억 800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군민은 1100여명으로 집계됐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민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마을별 찾아가는 집중 지급을 실시했으며 이후 9월 2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지급을 진행해 왔다.

신청은 오는 30일 마감되며, 마감일 이후에는 신청할 수 없다.

군은 신청 마감일까지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오는 30일인 만큼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군민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기한도 오는 11월 30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사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안정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군으로 환수된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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