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가 누적 해외 취업자 4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오는 11월 4일과 5일 싱가포르 콘래드 호텔 인사팀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학과의 누적 해외 취업자는 399명으로, 이번 면접을 통해 약 20명이 최종 채용될 경우 400명을 넘어서게 된다.
학과는 RISE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에서 '잡 쉐도윙' 실무 교육을 운영하는 등 체인 호텔 맞춤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싱가포르 콘래드·리츠칼튼, 뉴질랜드 및 베트남 JW메리어트 등 글로벌 체인 호텔에 꾸준히 진출해 왔다.
또한 국제학부 내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를 통해 100% 영어 강의를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저변을 넓히고 있다.
임현정 호텔경영학과장은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과 적극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호스피탈리티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