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26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사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도내 최강 동호인 클럽을 가리는 이번 왕중왕전은 지난 주말인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제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당구, 볼링, 파크골프 등 총 11개 종목에 도내 311개 클럽, 3,719명이 출전해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 경기 결과 △게이트볼 남원 금동팀 △당구 익산 TOP팀 △배구 남자부 및 여자(2부) 전주 전동팀, 여자(3부) 전주 전라WIN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배드민턴 군산S배드민턴팀 △볼링 익산 컨트롤팀 △야구 김제 왕방울팀 △족구 전주 UG족구단 △축구 전주 새전북FC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또한 △탁구 남자부 전주 윤대선팀·여자부 전주 프렌즈팀 △테니스 군산 진포팀 △파크골프 김제 지평선팀이 각 부문 우승컵의 영예를 안았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