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2026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rd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학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나를 살게 하는 힘'이며, 도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동시 포함) △소설(동화 포함) △수필 △극 등 4개 부문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해 지정된 접수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4개 분야 총 60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전북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17일 개최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문학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을 지탱해 주는 힘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