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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CJ남원공장 근로자 '새출발' 지원

남원시 ․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CJ 남원공장 새출발 준비 구성원 대상‘맞춤형 경력전환 설명회’개최
남원시는 CJ 남원공장의 사업 재편 과정에서, 퇴직(예정) 근로자 상생 재도약을 응원하는 재취업 설명회를 11월 3일 남원시 고용플러스센터 2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원시, 남원고용플러스센터, CJ남원공장, 전문 전직 컨설팅 기관 ‘Staffs’와 함께 퇴직(예정) 근로자들이 개개인의 자율적 선택과 성공적인 새출발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 되었다.

설명회에서는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원 안내와 더불어 CJ 남원공장과 전문 전직 컨설팅 기관 ‘Staffs’와 함께 3개월 운영하는 ‘전문 경력전환 준비교육 및 1:1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 되었다

특히 구체적으로 ▲재취업상담, 면접교육, 이력서 작성, 구인정보 제공 등과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지원하는 구직급여(실업급여) 신청 요건 및 절차, ▲월 최대 60만 원(6개월)의 구직촉진수당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1인당 300~500만 원 한도의 직업능력개발(내일배움카드) 활용법 등이 상세히 소개 되었다

또한, 우리시에 산단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1:1 맞춤형 구직 매칭 프로그램, 전직 지원 및 퇴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 긴급복지 지원 및 국민연금 납부유예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도 함께 안내 되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퇴직 예정인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내에서 탄탄한 자립을 이룰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지원제도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남원시 일자리 센터(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39, 1층) ☎ 063-620- 5891,5892),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 063-620-3912~3914) 또는 고용노동부 국번없이 1350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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