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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2026년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지난 3일 전주상의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담당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긍정사례와 개선사항, 참여 청년의 실제 채용까지 연계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김정태 회장은 “최근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변화에 우리 청년들의 양질의 일경험 기회는 매우 소중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관심 직무에 대한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기업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기업은 전주상공회의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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