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는 지난 4.30(화) 협회 3층 회의실에서 제25회 기술자문위원회 회의를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개최했다.
기술자문위원회(위원장 정우환)는 2003년부터 산·학·관 전기분야 전문가로 구성된(관내 대학교 전기관련 교수 9인 및 전기관련 유관인사 9인) 도회 자문기구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수 도회장을 비롯한 최병인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새로운 위원 위촉장 증정, 협회 동영상 시청과 현황설명 후,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특히, 전기계 활성화 방안과 5월11일 모악산에서 개최되는 전북전기인 등반대회 참가,협회 스마트 전기안전 AI센터 체험 홍보 등을 협의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수 도회장은 “우리 위원회는 전북의 전력 네트워크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자주 만나 소통하고 상생토록 노력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의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