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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문안위, 체육회 업무보고 청취

도체육회 운영 개선 및 지원 사업 활성화 촉구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19일 제412회 임시회에서 도 체육회 소관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박용근 의원(장수)=전북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개선점이 많다.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이에 대비한 예산도 편성해야 한다. 스포츠과학센터 전임 인력을 배치하기 보다 도내 체육 관련 교수들을 채용해 대학과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체력 분석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명연 의원(전주10)=도민체전에 다양한 참가자를 모집하기 위한 일선 시군과의 원활한 소통을 시도해야 한다. 전북 실업팀이 성과를 낼 수 있는 경기종목이 도태되지 않도록 발전시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임종명 의원(남원2)=도와 시군 체육회 간 소통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동시에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도내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장연국 의원(비례)=전북자치도체육회가 최근 등급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매우 유감스럽다. 체육인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와의 소통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김성수 의원(고창1)=체육회 내부 소통 부족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도 체육회의 과거와 같은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도 체육회장의 민선 체제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는 만큼, 체육회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라.

▲김정기 의원(부안)=스포츠센터 건립에 관한 계약 과정에서 행정적 처리가 완벽하게 이뤄져야 한다. 계약 단계부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와 준비를 해야 한다.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들이 보다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트레이너 운영비 지원에 힘써 줄 것을 촉구한다. 

▲김성수 의원(고창1)=도민체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 도민체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해 달라.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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