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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재선 이원택 선출

최고위원 투표는 전주출신 한준호 후보 1위 우뚝
더불어민주당 신임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재선인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선출됐다.
 
지난 3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정기당원대회의 차기 도당위원장 선거에는 이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지난 2일 있었던 권리당원 온라인 찬반투표 결과 유효투표수 25263표 중 찬성 2182(86.37%), 반대 3442(13.63%)로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원택 신임 전북도당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지난해 새만금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관련 예산의 78% 삭감 등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도민들과 당원들이 함께 지켜주셔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당원들의 엄중한 선택을 항상 생각하면서 전북도당이 도민, 당원과 함께하며 정권교체의 발판을 마련하고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북지역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85% 수준의 득표율로 압승을 이어가면서 연임 가능성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89%로 독주체제를 굳혔다.
 
이 후보는 전북 권리당원 득표율에서 84.79%를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13.32%, 김지수 후보는 1.89%를 득표했다.
전북지역 최고위원 경선 결과는 전주출신 한준호 후보가 21.7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한 후보는 고향에서의 경선으로 상위권에 단숨에 도약했다. 이어 김민석 19.00%, 정봉주 13.25%, 전현희 13.04%, 이언주 10.79%, 김병주 10.12%, 민형배 7.73%, 강선우 후보 4.8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17.67%), 정봉주(17.43%), 한준호(14.62%), 김병주(13.15%), 전현희(13.15%). 이언주(11.77%), 민형배(6.47%), 강선우 후보(5.74%) 순으로 집계됐다.
 
한준호 후보는 전북 경선 이전까지 당선권 밖에 있었지만 고향에서의 선전으로 3위로 급부상했다. 김민석 후보는 지난 경선까지 2위를 기록했으나 전북 경선을 통해 1위로 올라섰다.
 
/서울=김영묵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재선인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선출됐다.
 
지난 3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정기당원대회의 차기 도당위원장 선거에는 이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지난 2일 있었던 권리당원 온라인 찬반투표 결과 유효투표수 25263표 중 찬성 2182(86.37%), 반대 3442(13.63%)로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원택 신임 전북도당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지난해 새만금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관련 예산의 78% 삭감 등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도민들과 당원들이 함께 지켜주셔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당원들의 엄중한 선택을 항상 생각하면서 전북도당이 도민, 당원과 함께하며 정권교체의 발판을 마련하고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북지역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85% 수준의 득표율로 압승을 이어가면서 연임 가능성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89%로 독주체제를 굳혔다.
 
이 후보는 전북 권리당원 득표율에서 84.79%를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13.32%, 김지수 후보는 1.89%를 득표했다.
전북지역 최고위원 경선 결과는 전주출신 한준호 후보가 21.7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한 후보는 고향에서의 경선으로 상위권에 단숨에 도약했다. 이어 김민석 19.00%, 정봉주 13.25%, 전현희 13.04%, 이언주 10.79%, 김병주 10.12%, 민형배 7.73%, 강선우 후보 4.8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17.67%), 정봉주(17.43%), 한준호(14.62%), 김병주(13.15%), 전현희(13.15%). 이언주(11.77%), 민형배(6.47%), 강선우 후보(5.74%) 순으로 집계됐다.
 
한준호 후보는 전북 경선 이전까지 당선권 밖에 있었지만 고향에서의 선전으로 3위로 급부상했다. 김민석 후보는 지난 경선까지 2위를 기록했으나 전북 경선을 통해 1위로 올라섰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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