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전북특별자치도 실현과 기업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사랑 도민회(회장 윤방섭)가 20일 창립총회와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와 문승우 도의회 의장, 서거석 교육감 등 도내 주요기관장과 회원 350여명이 참석해 도민회가 나아갈 방향과 설립배경 등을 소개했다.
현재 도민회는 회원으로 500여명의 기업인이 참여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도내 시,군에 지부를 설치할 계획으로 있어 회원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민회는, '기업에게 사랑을, 도민에게 행복을'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원간 공동체 커뮤니티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도민회가 지향하는 5가지 정책목표를 제시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북과 기업인의 애로 해소 및 사기진작을 위한 도민회의 활동방안도 소개했다.
행사에서 윤방섭 회장은 “기업사랑 도민회는 정부나 지자체 보조를 받지 않고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로 어떠한 정치적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도민의 이익과 회원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하고 “고장난명 이라는 격언처럼 우리 도민과 기업인들이 함께 손을 맞잡아야 우리의 의지가 중앙정부에 잘 전달될 수 있고, 전북의 몫을 찾아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김관영 지사는 축사와 강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 지원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기업들의 성공신화를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승우 의장도 축사에서 “기업사랑 도민회가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고. 서거석 교육감은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전북은 더욱 번영하고, 지역사회는 더 훈훈해 질 수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