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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21일 발표한 '2024년 8월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24년 8월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3으로 전월(94.6)대비 0.3p 하락하였으며, 9월 전망지수는 93.8로 전월(89.5)대비 4.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경우 2024년 8월 CBSI(92.8)는 전월대비 2.9p 하락, 9월 전망 CBSI(93.7)는 전월대비 0.5p 하락했다.
 
구성지수별 기여도를 보면 자금사정(-1.0p), 제품재고(-0.8p), 업황(-0.4p)은 하락 요인으로, 신규수주(+1.7p), 생산(+0.2p)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8월 전북지역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0.3으로 전월(91.5)대비 1.2p 하락했으며, 9월 전망지수는 86.7로 전월(88.7)대비 2.0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경우 2024년 8월 CBSI(92.2)는 전월대비 2.4p 하락, 9월 전망 CBSI(92.0)는 전월대비 0.8p 하락했다.

구성지수별 기여도를 보면 채산성(-0.9p), 매출(-0.3p)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영애로사항을 살펴보면,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인력난·인건비 상승, 수출부진이 그 뒤를 잊고 있다. 수출부진 비중은 전월대비 상승(+1.9%p)한 반면, 원자재가격상승 비중은 전월대비 하락(-3.3%p)했다./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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