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와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박서홍),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은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 희창물산(주)(대표 권중천)과 함께 김제 지평선 신동진 쌀을 미국·캐나다·영국 등에 수출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정부에서 쌀 5만톤 추가 매입과 더불어 농협중앙회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투입해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등 쌀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양질의 전북 신동진 쌀을 적극 수출하므로서 쌀값 안정을 지지하고 농민 소득 증대에 앞장서기 위해서 진행하게 되었다.
전북농협은 금만농협 쌀 수출을 필두로 김제와 군산, 부안의 고품질 쌀을 세계인이 아침밥으로 맛볼 수 있도록 적극 수출에 앞설 것이며 향후 1,100여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 농협경제지주의 쌀 소비촉진계획을 적극 활용할 것이며 지역농협이 쌀값지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다.
금만농협 최승운 조합장은 “드넓은 김제평야의 고품질 김제지평선 신동진쌀을 미국·캐나다·영국 등의 소비자들에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했으며 “수출로서 전북의 쌀값 지지에 앞장서고 수확시기에 농민들이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아침 밥심! 전북 쌀심!을 통해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적극 계진하고 있으며 곡창지대의 우수한 김제지평선 신동진 쌀을 세계인의 아침밥까지 책임지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전북농협은 쌀 값 안정화를 위해 농협의 역할로서 쌀 소비캠페인과 더불어 쌀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