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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신협 박연호 이사장 전몰군경유족회에 라면 기부


익산신협 이사장(박연호)은 중추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전북지부(지부장 김영도)를 방문하여 라면 100박스(300여만원)를 전달했다.

박연호이사장은 오늘날의 광영은 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지켜주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있다며 작은 정성을 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도 지부장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바친 전몰유족을 잊지않고 방문 해주시고 위문품을 전달해주신 박연호이사장께 감사 드린다면서 전달해 주신 위문품은 어려운 회원을 위해 소중하게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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