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토요일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상반기 단원 모집 오디션이 열렸다.
이번 단원 모집 오디션은 작년 연말 김종희 지휘자를 제외한 5명의 지도자 선생님이 재정비된 후 가진 첫 활동으로 2023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심사를 맡은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김종희 지휘자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과 함께 2023년에도 합창공연과 뮤지컬 공연을 통해 남원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6년 창단되어 ‘꿈을 향한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음악으로 남원의 문화예술을 전국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에서는 지역문화 예술발전을 위해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외에도 청소년 국악단과 청소년 농악단이 포함된 남원시립청소년예술단을 창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립청소년예술단 창단으로 우리 시에 있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예술 인재로 키워 내고 더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남원을 세계에 알리는 사절단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남원=정하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