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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미래교육 환경 구축 총력"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서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주장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북교육청 주관으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89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우범기 전주시장, 김명지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이 참석한 총회에서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 건의안과 '유보통합 추진 방안의 개선대책 마련' 건의안 등 8개 안건이 처리됐다.

서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새만금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교육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금 교육 현장에서는 스마트 기기들을 통합 운영하고 학생들의 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에 대한 요구가 많다"면서  "이런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수학습 플랫폼은 어느 한두 교육청만의 힘으로 구축되기 어렵다"면서 "우리 모두 노력하면 기존보다 완성도 높은 플랫폼이 빨리 구축될 것이고, 구축 비용도 훨씬 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은 24일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역사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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