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 아젠다 발굴 및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북 15개 기관이 모인 다자간 정책회의를 17일 전주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 등 지자체, 기업, 정부출연 연구기관, 전북특별자치도 전문 연구기관 및 정책 연구기관의 기관장과 관계자, 전주대 보직교수 등 45명이 참석했다.
지·산·학·연 다자간 정책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은 기관의 연구 분야와 성과를 공유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전략 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지방소멸을 타개하기 위한 인재 양성, 전문가 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유형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다자간 회의를 통해 향후 일정 주기(분기)로 참여기관과의 정기 협의 및 현안에 따라 비정기 회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일대일 또는 다(多)대일 매칭이 아닌 다자간 기관 참여 운영 방안이 제시됐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