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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병철)와 국립의전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린)는 27일 도의회에서 국립의전원법 및 지역의사제법 통과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오는 29일 국회 ...
우리 농산물의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정읍 수박, 문경 오미자, 제주 감귤 등 우리 농산물로 편의점 전용 음료 제품을 기획&m...
더불어민주당 전남·북 국회의원들은 27일 “지역 간 불균형 농어촌지역 소멸을 가속화 하는 선거구 개악을 중단하라”’며 국회 본 본관에서 항의 농성에 들어갔다.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의석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에 전북도민들은 충격과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의 ...
정동영 전주시 병 선거구 예비후보는 26일 “민주당 원내대표가 받아들인 선거구 획정안은 180만 전북도민의 자존심을 뭉개는 처사”라며 “전북지역 현역 의원들은 단일대오로 합심해 이를 ...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와 보폭을 맞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26일 전북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김관영 ...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경제적...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전주시을 선거구 경선이 당초 5명에서 4명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6일 경선 참여자 5명 중 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가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고 밝혔다....
4·10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전주시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신경전이 점입가경이다. 전주시을 선거구에서 경선을 치르게 된 민주당 26호 영입 인재,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첫 ...
전북을 농생명산업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업분야 지역리더를 육성하고 있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전공별 학생장들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26일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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