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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 제조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촉진해, 기업 및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북형 스마트공장이 대한민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전국 최초의 지역 주도형 중소제조 혁신 프…
장수군은 인구(고령화 39%) 및 지리적(산지 80%) 특성상 복지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안전 및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관리와 지원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으며, 이에 군…
전북특별자치도가 크루즈산업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 미래먹거리의 새로운 기회이자 관광 투자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크루즈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포트세일 등 투자…
□ 시민의 일상을 지킬 ‘민생회복’ 최우선, 국립기관 유치 통해 남원 build-up, 영호남 교육 특화도시로 도약민선 8기 4년 차로 접어드는 2025년 최경식 호가 가장 주안점을 두는 목표는 시민의 소중한 일…
2025년은 민선 8기 4년차로 반환점을 돌아 종착점으로 가는 실질적인 마지막 해이며 민선 8기의 성과를 결실로 맺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부안군정의 성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며 가슴 벅찬 도전을 이어왔다.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 김제시 최초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정원과 뮤지엄을 품은 아원고택으로 유명한 완주군이 특유의 고즈넉한 매력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로컬관광의 1번지로 불리는 완주군은 2024년 지역 특유의 매력과 감성을 담은 미식관…
부안군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설립된 (재)부안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출범 4년차에 접어들었다. 올해 재단은 출연금 내 사업비 규모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8억원을 유치하였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년을 맞았는데 지난 1년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자치와 도약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128년 동안 사용하던 전라북도라는 이름을 뒤로하고, 독자적인 비전과 전략을 실행할 ...
2024년 남원시정은 새로운 남원,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진 해였다. 올 한해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1천5백여명 공직자들의 전방위 발품 행정으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72%를 기록, 2024년도 목표인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