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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농업‧관광 ‘세바퀴 경제’ 지방소멸 해법 모색” -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착공,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170여억원 달성 - - 생...
2024년은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을 다지는 한해였다. 임실군은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군정 기조 아래,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이끌고 있는 무소속 3선 심 민 군수의 강...
2024년 갑진년(甲辰年)도 어느덧 끝자락을 향하고 있다. 지난 1월 ‘성화약진(成和躍進)’을 한 해 비전으로 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달려온 최훈식 장수군수. ▲군민과 ...
2024년 정읍시의회 의정 성과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정읍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1년 정읍시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9회 등 11차례의 의사일정을 ...
삶의 고비를 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때로는 버거움과 현기증도 있지만 묵묵히 걸어가고 넘어야 할 길이다. 최민숙 대표에게 진안은 인생의 고개를 넘어 새롭게 시작한 곳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게 된 농장...
‘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을 내세우며 지난 7월 제12대 후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가 출범했다. 도의회는 도민을 대변하는 기능 강화와 의회 위상 확립 등을 위해...
김제시는 2024년 한 해 시민의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열심히 달렸다. 비록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과 국가명승 지정을 앞두고 발생한 망해사 화재, 농민들의 목숨값과도 같은 쌀값 폭락,...
정읍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민원·지적 행정, 산림 관리,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산림 관리와 환경 ...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미래 진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는 전춘성 진안군수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민선 8기 진안군을 이끌며 이전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정책들을 추진...
과거 김제시(시장 정성주) 중심지로서 전통시장부터 금만사거리, 김제역 주변은 언제나 사람들이 붐볐지만 농업경제기반 약화로 인한 대도시, 인근 도시(전주, 군산, 광주 등) 인구유출 및 고령화로 인해 김제 지역상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