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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시설의 도서관·미술관·축구장은 물론, 반려견 놀이터까지 단 도보 10분내 마련된다. 오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즈넉한 읍성과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궈온 고창군 고창읍이 고창경제관광의 ...
익산시는 도심권 어디서든 도보 20분 내에 만날 수 있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생활권을 구축한다. 시는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여의도 면적의 약 55%에 달하는 1.6㎢ 규모의 면적에 도심권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
지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Untact)시대를 보내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소통단절, 사회경제적 활동 위축으로 소득감소, 건강관리 취약 등 생활 여건의 악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
코로나19 위기 속 군산시 각계각층이 합심한 가운데 나눔의 온도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군산시는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은 상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희망2022 나눔캠...
물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우리 인류에게 물은 소중하고도 아껴써야 할 자원이라는 것은 대명제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절반가량이 1인당 하루 94리터의 물로 살아가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
2022년 남원에는 더 새롭고 더 재미난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억눌려 있던 문화예술 및 관광에 대한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 남원시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복지정책이 중요하다. 복지가 발달 된 도시의 시민들은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루면서 보다 나은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 정읍시는 올해 복지교육 예산을 시 전체 예산의 ...
2022년 남원시 관광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이었던 관(官)이 주도하고 민(民)이 따라가는 형식이 아니라 민간부분의 참여를 유도해 큰 물꼬를 틀고 행정에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의 변화가 그것이...
익산시가 자연과 시민이 교감하는 생태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환경안전국은 올 한해 생태도시 조성과 유해 환경...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도 타격이 크다. 대면 활동 위축과 축제 취소 등으로 방문객들이 크게 줄며 지역 특산품 판매에도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 않던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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