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민선7기 2주년 성과 기획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가 살기좋은 농촌형 도시로 성장할 10년을 내다보면서 군정전반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민선7기 반환점을 돌고 있는 무주군은 지역경제 숨통이 트일 다양한 사...

Q. 민선7기 반환점을 돌았다. 전반기에 대한 총평?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방역과 경제의 균형점을 찾고 유지하는 데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최근 수도권 발(發)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위기 수준이 높아지...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익산시 창인동 철도관사마을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이곳에 추진된 새뜰마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변화된 모습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가 확충됐고 마을의 자립을 위해 사회...

‘도민을 위해 일하는 역동적인 의회’를 표방하며 2018년 7월 1일 출범한 제11대 전라북도의회(의장 송성환)는 캐치프레이즈처럼 2년여 동안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대중),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주제전 ‘선비, 역병을 막다’를 진행한다.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실 2층 역사실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동의보감 등 12건 ...

농업중심도시인 김제시는 호남제일의 평지역으로, 넓은 경작지, 잘 정비되어 있는 농업용수 시설과 천혜의 지리적 여건 및 토질, 그리고 알맞은 기후로, 농업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지난 2018년 7월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출범한 제8대 전반기 진안군의회는 군민의 대표기관이자 봉사자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난 2년 동안 군민의 뜻에 귀 기울이는 바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군...

#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창’ 일반산단 본격 투자유치 고창군은 군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고수면 일원에 고창일반산업단지 건설을 추진해 왔다. 당초 지난 2014년 완공예정...

# 고창무장기포, 126년 만에 모든 한국사 교과서 수록 현행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1894년 3월(음력) 1차 봉기를 혁명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여...

민선 7기 유기상 호(號)가 오는 7월 1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열악한 군세와 경제 여건으로 자칫 실의에 빠져 있을 군민을 위해 취임 당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왔다. 지난 2년여간 고창군은 농생명 식품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