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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구절입니다. 국가의 정체를 정의한 앞 구절이 1항이고, 국...
전기 및 수소로 굴러가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화석연료를 공급하던 주유소들의 휴폐업이 급증, 새로운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도의회 진형석 의원에 따르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급격한...
‘부모찬스 특혜입학’ 보장법령. 대명천지 대한민국에 이런 법령이 가당키나 한가? 미국 대학에 기부금 입학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말도 꺼내기 어렵다. 최소한 겉으로는 그렇다. &lsqu...
전북자치도가 관련법에 따라 완주군민에 의한 완주‧전주 통합건의서와 전북자치도지사의 의견서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정식 제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을...
법무부장관 한동훈은 이재명을 구속하지 못했다. 비대위원장 한동훈은 무기력하게 총선에 졌다. 혹시 국가 운영 비전이 탁월해서? 그 또한 아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가 국가 운영 비전을 제시한 적이 없다. 총선 때...
국힘당 전당대회가 임박했다. 당원 모바일 투표는 끝났고 ARS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하는 중이다. 그간의 여론조사 흐름으로는 한동훈 당선이 유력하다. 후보와 지지자들이 막판에 말과 몸으로 벌인 난투극이 당원 여론에 ...
수마가 할퀴고 간 재해 현장에는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찾아와 복구작업에 여념이 없는 이재민들을 괴롭힌다. 장마전선은 아직 물러가지 않았는데 이번 주 중반에는 태풍 ‘개미’의 상륙 예상 소식이...
김관영 도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완주-전주 통합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전주시와 완주군이 통합되면 특례시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도지사 권한을 대폭 특례시로 이양해 더 많은 자율성과 다양한 발전 기...
대다수 미디어가 정 법사위원장과 유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가 조롱과 야유 섞인 설전을 벌였다며, 양비론 관점에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시각의 보도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두 의원의 상호 언쟁 중에 나온...
윤석열 대통령이 엊그제 정읍 소재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전국 27번째, 호남에서 2번째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4월 총선 이전인 올 초부터 ‘여당 후보를 지원하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