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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아니면 권력을 위한 연극인가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집안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당시 김민석 전 총리…
한낮이 밤보다 길어지는 하지가 지나면 계절은 소서와 대서를 향해 나아간다. 그 사이에는 초복, 중복, 말복이 이어진다. 절기는 단순히 날짜를 나누는 기준이 아니다. 선조들은 계절이 바뀌는 흐름을 몸으…
- 전북 정치의 부끄러운 민낯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뚜껑이 열렸을 때, 전북도민들이 마주한 것은 경악을 넘어선 참담함이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무려 800조 원…
- 간부 연봉 48% 올리고 추경 쌈짓돈 쓴 조직위, 방만 경영의 극치- 뿌리 잊은 소리축제, 지역 예술인 소외시키고 '25주년 대박' 꿈꾸나세계적인 소리 예술을 아우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제시한 ‘2050 미래비전’은 오랜 시간 농업과 관광의 도시로 인식돼 온 무주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차세대 우주항공 엔진과 첨단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
- 서민 밥값으로 전관 억대 연봉 잔치… 도로공사의 후안무치고속도로 휴게소는 여행의 설렘이 머무는 곳이자,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쉼터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휴게소는 '바가지 물가'의 …
출근길 가방 속에 노트북이나 도시락 대신 호신용 삼단봉과 증거 채집용 보디캠을 챙겨 넣는 노동자들이 있다. 전쟁터의 파병 군인 이야기가 아니다. 전남 나주의 한 물류센터를 비롯해 지금 대한민국 산업 …
최근 포털과 언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른바 ‘호남 반도체 투자설’과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야합을 바라보는 전북도민들의 심정은 참담함을 넘어 모멸감마저 느끼게 한다. "단군 …
선거철만 되면 지역 언론계에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어제까지 펜과 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앞에서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기자들이 하루아침에 언론사에 사표를 던지고 특정 후보의 선거캠프로 직행한다.…
선거가 끝나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고질병이 도졌다. 지방선거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들려온 한 현직 언론인의 자치단체장 인수위원회 대변인 직행 소식은 지역 사회와 언론계에 깊은 허탈감과 서글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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