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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 가는 와중에도 힘과 위로가 돼 주는 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예술 문화 활동일 것이다. 문화는 지치고 힘들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위로와 용기를 준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문화관...
김제시(시장 박준배)에서 적용하고 있는 새만금 간척사업은 부안~군산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9km를 축조해 간척토지 28,300ha와 호소 1,188ha를 조성하고 여기에 경제와 산업·관광을...
국내·외 어려운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의 끝이 보이지 않은 악재상황에 시민들이 느끼는 경제불황의 체감도는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취업을 포기하고 결혼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불리는 ...
전주시와 국방부가 예비군대대인 전주시 송천동 전주대대를 10여년간의 애환을 겪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도도동으로 이전하기로 확정된 가운데 인접 지자체인 익산시와 김제시가 반대하고 나섰다. 앞서 도도동으로 이전한 항공대...
익산시가 인구정책의 핵심인 청년들을 지역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익산시는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 2년차로 올해에만 44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 백년지대계&rs...
진안군 부귀농협(조합장 김영배)이 주최한 ‘진안고원마이산김치축제’(이하 김치축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방식의 새로운 축제문화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
전주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전문음악인들로구성된 전주음협의 토크콘서트는 매년 일반시민들을 참여하게 하면서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를 꾀하고 있어 이를 취재 하였다 - 취재자 주...
사슴뿔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녹각영지버섯’은 불로초로 불리는 영지버섯과 비슷한 성분이다. 영지버섯에 비해 생소하지만 톱밥배지로 재배 기간이 짧아 일년에 2~3번 가능하고, 다양한 모양으로...
익산시가 임신에서 출산,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국 최초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선보이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가 추진하는 야간·휴일 돌봄서비스와 남성 난임치료 사업 등의 정책은 선도적 사례로...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의 대표상설공연인 ‘2020 목요국악예술무대’의 다섯 번째 무대를 마련했다. 전북도립국악원에 따르면 무용단(단장 여미도)에서 준비한 ‘춤, 휘감다~&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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