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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들어 아침 저녁으로 점차 기온이 내려가면서 집안 창고에 넣어 두었던 난방용품들을 하나 둘씩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난방용품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는데, 지난해 ...
비상구란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날 때에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로, 용도에 맞게 비상시 탈출로로 이용되어야 하지만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매년 화재로 인한 인...
겨울철 영하의 날씨 속에 차량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쉽다. 겨울철 안전운전하기 위해서는 방전되기 쉬운 차량 배터리를 정비업체에서 미리 점검하고,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거나 폭설 등을 대비하여 스노체인, 스프레이 등...
코로나19의 재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은 확진자 수가 12월 초에 예측 가능한 수순으로 600여 명이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북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불특정 확진의 여세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당연하게...
이 경 로 <본지 논설위원/ 반태산작은도서관장> 동상이몽은 한자리에서 같이 자면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생각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김 은 영 <늘사랑교회 목사/ 소통과공감 심리상담사> 일반적인 말로 보이는 것은 눈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마음이라고 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사실 세상을 보는 눈이 전혀 불편하지...
늦은 가을을 지나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정읍소방서에서는 겨울철 대비 각종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운영하는 등 화...
최근 청정지역이라고 자부하던 전북지역도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자체 방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때 잠깐 나아지는가 했더니 다시 전국적으로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계속되고 그것도 일일 확진자가 300여 ...
홍 성 근 <전, 동북초등학교 교장>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하였던가? 일생의 기간이 지금은 백세시대라고 하여 수명이 매우 길어졌다. 옛날에는 60세를 넘어서 축하의 행사로 회갑을 치렀으니 그만큼 ...
최근 전북도는 16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심사가 시작되고 있는 요즈음이 국가예산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내년도 예산확보에 대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송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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