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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성 기 <익산소방서장 > ‘화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문구가 있듯이 사소한 안전 부주의는 깨진 유리창 법칙처럼 나와 타인의 생명ㆍ재산에 비가역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익산시가 정부가 설립을 추진하는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를 재차 천명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익산에 유치될 경우 수천억원의 국비 투입은 물론 대규모 우수 연구인력 유입 등 엄청난 생산 유발 효과가 예측되...
우리는 무엇인가 만들거나 계획할 때 그 바탕을 세우는 것을 ‘토대를 세운다’고 말한다. ‘토대’는 국어사전에 ‘어떤 사물이나 사업의 밑바탕이 되는 기초와 밑천을 ...
노 현 택 <전북무용협회 회장/ 전)도립국악원 교수> 전북무용협회에서 주최하는 2020 젊은 안무자 창작 춤판이 열린다. 코로나19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 유행의 펜더믹(Pandemic)이 선포...
전북지역 지방의원들의 일탈 행위와 도덕불감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일상이나 다름없는 흔한 일이 되고 있다. 동료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 성추행, 음주운전, 일과시간 음주 등 직분을 망각한 비윤리적 행위...
이 경 로 <본지 논설위원/ 반태산작은도서관장> 덤핑(dumping)의 어원은 쏟아버리기 또는 내버리기이다. 여기에 그라운드(ground)라는 말을 합성하여 생긴 조어가 바로 쓰레기 처리장을 의미하는 ...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감시카메라가 있다. 방범용 CCTV, 차량블랙박스 등 다양한 형태의 감시카메라는 범인을 검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또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기도 한다. 하...
지난 2017년 12월 전주에서 실종된지 8개월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고준희 양 시체유기’ 사건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친어머니 품을 떠나 내연녀와 살림을 차린 아버지에게 맡...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집단감염이 이어지는가 하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한 환자를 찾고 나면 이미 주변으로 전파된 경우도...
김 도 영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부장/ 본사 자문위원> 풍수에 밝은 도선국사는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국 각처의 명당을 점정하여 비보 사찰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남원의 실상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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