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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본격 시행됐다. 이는 전북도가 자치분권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을 것이다. 특별법은 131...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모든 것이 혼돈스럽다.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는 양곡관리법 등 법률안 6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국회가 상설특검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는데도 특검 추천 의뢰를 무작정 미루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12.3 내란은 우리 역사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다. 내란 사태의 중심에 있는 윤석열과 그의 측근들은 헌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혼...
12.3 내란 사태는 한국 사회에 ‘의외의 선물’도 가져다줬지만,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숱한 과제도 남겼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과제가 많지만 긴급하고 중요한 것 세 가지만...
명태균은 윤석열을 ‘권총을 들고 있는 다섯 살짜리 꼬마’, ‘장님 무사’에 비유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문장가라고 해도 윤석열의 위험성을 이보다 적확하게 짚어내는 표현을 찾...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양곡관리법과 농산물 가격안정법 등 '농업 4법'을 포함한 민생 개혁 법안 6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는 농업의 미래를 지키고 농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회의 노력을...
1심 판결문을 보니, 재판부는 조민 씨가 노환중 교수로부터 6차에 걸쳐 각 200만 원씩 모두 1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받은 것 중에서 뒷부분 3차의 600만 원만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봤다. 지도교수인 노 교수가 ...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그리고 ‘헌법재판관 임명’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사안들에 ...
어떤 사람이 막걸리 두어 사발 마시면서 이승만 대통령 욕을 했다. 맞은 편에 앉았던 사람이 이 사람을 신고했다. 결국 욕을 한 사람은 징역 3년이 확정되어 3년 동안 막걸리를 먹을 수 없었다. 또 다른 사람도 막걸리...
국민의힘이 공석 중인 헌법재판소 재판관 3명의 임명을 반대하며 탄핵심판 절차를 방해하고 있다. 이는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헌법재판소의 심판 절차를 훼방 놓으려는 의도다.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