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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삼기·낭산 제3일반산단 내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민간사업자에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재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지는 애초에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만을 처리할 목적으로 지정된 것이 …
전북자치도가 ‘바이오경제 2.0’ 시대를 선포하며 레드바이오 중심의 산업구조를 첨단바이오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등 3대 핵심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산업 확…
전북자치도가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거둔 수출 성과는 실로 주목할 만하다. 도내 15개 기업이 참가해 총 3천278만 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고, 4천200만 불…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으로 실시되는 조기 대선을 눈앞에 두고 두고, 전북자치도가 제안한 ‘전북 메가비전 프로젝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총 65조 2천억원 규모의 9대 아젠다와 74개 전략사업이 담긴 이 …
서남대 의대에 남원공공의대를 설립하자는 법안이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여야 합의로 발의돼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해 공공의대를 설립키로 합의한 바 있…
한덕수 권한대행의 최근 행보가 도를 넘고 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헌정상 예외적 지위를 악용해 정치적 야욕을 실현하려는 듯한 처신은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저버린 것이다. 국민은 지금 …
최근 전북 도내 지방의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부 의원들의 일탈 행위는 단순한 도의적 비난을 넘어 생활정치 전반의 신뢰를 심각하게 갉아먹는 중대 사안이다. 특히 고창군의회 A 의원이 회식 자리에서 여…
전북자치도의 오랜 숙원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교통법령 개정이 아니라, 수도권 중심으로 짜여진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첫 형사 재판이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하지만 정작 국민은 법정에 선 피고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재판부가 법정 촬영을 불허하고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했…
전북자치도가 감사원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추진실태’ 감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수용을 넘어 국제행사 운영 전반의 체계를 점검하고 책임소재의 불균형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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