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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들은 기업을 유치하는데 사활을 건다. 역내 생산성을 높여 세수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실질 소득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기업 유치에 성과...
순식간에 민심의 홍수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윤 대통령이 결국 죽어도 하기 싫어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까지 제안하고 나섰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윤석열차가 궤도를 이탈해 잘못된 길로 질주한 지 너무 오...
전북자치도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통한 차세대 재생바이오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비지땀을 쏟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전국의 많은 지방정부가 참여해 경쟁이 치열하다. 전...
어떤 나쁜 일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잘 대처해서 더 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예 처음부터 나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보다는 못하다. 나쁜 일이 발생하리라는 것도 모르고, 발생하면...
전북 현안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지 못해 도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21대 국회 임기가 한 달여면 끝난다. 특정 정당의 독식 구조에다 전북지역 정치인들의 미약한 존재감으로 인한 정치력 부재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나는 이번 4.10총선에서 대패한 것은 집권 여당뿐 아니라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내가 주창하고 있는 가치선거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자에 가치투자가 있듯이, 선거에서도 각 정당과 후보자가 제시하는...
21대 국회는 개원 협상 타결 없이 180석의 집권여당 민주당이 단독으로 전체 상임위원회를 차지하면서 출범했다. 2021년 7월, 양 당은 상임위원회 재배분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하반기 원 구성과 관련하여 &ldqu...
21대 국회 임기가 거의 다 끝나고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 임기 동안 무엇을 했고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더 해야 할지 점검하고 마무리해야 한다. 막판 파장 분위기에 휩쓸릴 일이 아니라 매듭을 잘 지어야 할 시간...
전북자치도와 삼성전자가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결실을 향한 과정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있어 여간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스마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아쉬운 범야권의 압승’이라 할 수 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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