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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 옥 <전주교육대 겸임교수/ 한국스피치, 웅변협회 전북회장>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현대사회는 많은 조직에서 “칭찬합시다”라는 운동이 활...
장기간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함께 연일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뛰는 물가에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그 어느 때보다도 팍팍해졌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것은 훈훈한 마음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매년 꾸준히...
사람은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지 않나 싶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특히 어린 시절 다녔던 학교와 관련된 비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소재이지 않을까? 입대 전 교직에 있었던 ...
김 양 옥 <전주교육대 겸임교수/ 한국스피치, 웅변협회 전북회장> 우리의 스피치 생활에서 모든 거짓말은 항상 나쁜 것일까? 모든 진실은 통하는 것일까? 아니다. 이제까지 굳게 믿었던 진실과 거짓에 대...
국회가 여야 합심으로 내년도 예산을 통과시켰다. 오랜 만에 여야의 합치를 보여준 순간이다. 코로나19로 경제가 힘든 상황 속에서 오랜만에 국민을 위한 합심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이제는 국회가 민생을 위한 개혁입법에 ...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다급히 달려가는 소방차를 본 적이 있다. 소방차 5대 정도가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는 그 모습만 보아도 ‘어딘가에 화재가 발생했구나’를 알 수 있었다. 화재 현장에서...
김 양 옥 <전주교육대 겸임교수/ 한국스피치, 웅변협회 전북회장>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나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낀다. 심야에 택시를 잡으려다 놓친 두 사람이 서로 가까운 관계...
한편에서는 자녀들을 과잉보호해 버릇없는 아이를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자녀들을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아동학대가 비일비재한 것은 부모들이 평소 자녀들...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대표적인 비대면 범죄인 ‘피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피싱(Phishing)이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악용하여 금전적 이익을 노리는 사기수법...
건조하고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겨울은 불의 사용이 늘고 실내에서의 활동이 증가해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 계절이다. 높아지는 화재 위험성에 소방서에서도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를 쉼없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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