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정부가 지난 1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가족 단위로 지급하면서 반짝 경기가 살아났었다. 하지만 100만 원 이하의 재난지원금이 국민의 생활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로 지급하면서 전 국민이라는 타이틀이라는 수식어로 남...
이 예 은 <그래픽디자이너> 우리나라의 30대를 전후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학력자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여성의 비율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여성들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보편적인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폭증하고 있다. 방역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방역 효과와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격상 여부를 고심하고 있...
지금 태풍이 한반도를 덮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데 여기에 지난 긴 장마에 이어 또다시 물 폭탄의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오고 있다는 소식이 매우 염려스럽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재...
문 성 필 <㈜엄지식품 연구주임> 마스크라는 말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아랍의 ‘어릿광대’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독일과 프랑스의 ‘검게 하다&rsq...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며 영업 중 화재와 같은 재난 발생 시 생명, 신체,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장소를 뜻하며 일반ㆍ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영화상영관, 비디오감상실, 학원...
김 도 영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부장/본사 자문위원> 장수지역에는 가야고분이 산재해 있다. 1996년 장수 삼고리 고분군은 백두대간 산줄기 서쪽인 금강상류지역에 6세기 초엽까지 백제가 아닌 가야문화를 ...
코로나19가 전국을 다시 강타하면서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 아니 가짜 뉴스가 유튜브 등을 통해 깊숙하게 퍼지면서 사실인 양 거짓을 양산하면서 사회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유언비어는 과거 군부독재 시절...
홍 성 근 <전, 동북초등학교 교장> 코로나19가 재확산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인류가 탄생하면서 전염병은 끊임없이 인류를 괴롭혔고 그때마다 인류는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이를 극복해 냈다. 현...
아주 가끔씩 발생하는 일이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관계자가 가정 내 구비했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완전 진압하는 일이다. 만약 소화기가 없었다면 진압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불길이 번져 인명 및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