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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잔북자치도교육청, 도내 5개 시·군, 대학, 기업 등이 완벽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
의료계의 ‘제 밥그릇 지키기’가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붙잡고 벌이는 의료계의 집단 이기주의가 도민들의 마음을 몹시 불편하게 만든다. 정부가 환자 곁으로 오라고 내린 최후통첩이 ...
지난 2월 14일 수요일은 안중근 의사가 사형 판결을 받은 날이면서, 교회성당에서는 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이다. 사순절, 즉 40일은 그리스도교에서 예수 죽음 이전 기간을 가리킨다. 예수 고난과 죽음뿐 아니라 나 자...
조광조의 개혁은 왜 실패하였을까? 혹자는 그의 ‘이상주의와 급진성’을 들기도 하고 혹자는 ‘개혁 지지기반의 상실’을 원인으로 말하기도 한다. 퇴계는 “명분에만 집...
낙후를 탈피하기 위한 좋은 방책 중 하나는 인재 양성이다. 자원이 빈약하고 경쟁에서 낙오돼 가난을 면치 못하면 국가나 지방정부는 열 일 제쳐두고 사람을 길러 이를 만회하려 노력한다. 우리나라의 지난 6, 70년대 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전북의 기존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와 김제·부안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인 13만6천600명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10개 선거구를 9개로 줄...
2024년 4월 총선은 2019년부터 작동해 온 정치검찰세력을 결정적으로 타격해야 하는 선거다. 그러자면 전선의 통일적 집결과 총단결이 모든 전략적 판단의 중심에 있어야만 한다. 이것이 민주개혁 그리고 진보세력 모두...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전북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특별법 시행에 따른 특례 333개를 만들어 추진을 준비했다. 그러나 출범 초기이긴 하나 아직까지 도민들은 특별자치도로의 이렇다할 변...
작년에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신한울 3, 4호기 조기 발주를 위해 두산에너빌리티에 2조 9천억 원 제작공급, 현대건설에 3조 1천억 원의 건설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건설인허가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제작, 시공 합쳐 총...
현실로 닦친 기후위기 문제는 세계 모든 나라가 풀어 나가야 할 글로벌 이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과 북미 등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이제 탄소중립과 RE100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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