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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발표한 '전북 메가비전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역 발전 전략을 넘어 차기 정부 국정과제 선점을 위한 도정의 미래 비전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장기 설계도로서 주목받고 있다. 총 65조 규…
앞에서 노동시간을 줄이자 했는데, 노동시간이 줄면 안 그래도 생활비가 부족해서 잔업, 철야, 특근을 해도 모자랄 판이라 불평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대비한 것이 복지개혁이다. 대개 우리가 월수입…
2025년 4월 4일, 이날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길이 남을 중대한 분기점이자, 새로운 미래를 여는 문이 열리는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인용했다. 오늘의 이…
전북자치도의 숙원이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전주는 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범위에 포함되며, 이를 통해…
이 아이들이 학교를 거쳐 직장에 가더라도 그 대우가 비슷해진다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 없이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이걸 촉진하기 위해서라도 대학입시와 노동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촌 지역에서는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운전 부주의, 불안정한 지형에서의 작업으로 인해 전복, 추락 등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 이후 윤석열 극렬 지지자들의 폭동 사태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 지난 1월 윤석열 구속 직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집단 난입, 폭동 사태가 재발된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끔찍한’ 12‧3 내란(쿠데타) 이후 ‘상당한 기간’이 지나 3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복귀했다. 헌법재판소가 그를 ‘구출’해준 셈! 민주당 등 야당이 탄핵 소추한 데 대해 4명의 재판관이 기각을, 2명…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은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으로 확산되어 큰 피해를 남겼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은 더딘 진화에 고통스러웠고, 그것을 지켜보는 다른 지역 주민은 안타…
올봄 전국에서 일어난 산불로 인한 인명과 시설 산림 등의 피해 규모가 역대 최대이다. 1일 현재 사망자 30여명을 비롯 7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산불 영향 구역은 4만8천ha로 서울 전체 면적(6만h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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