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s/bt2.png)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이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쌍특검법이다. 이 쌍특검법은 바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으로 알려졌다. 올해 4...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집살이 심하게 하는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심하게 구박받을 때, 시누이가 말리는 척하면서 시어머니 편을 들 때 쓰는 말입니다...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김기현 대표를 내쫓고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으로 세웠다고 본다. 대통령이 당 대표를 맡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알파 메일 자리를 두고 경쟁했고 또 경쟁하는 이재명 대표에...
이런 상황의 차이에 주목한 드 발은 알파 메일의 보안관 역할이 호의라기보다는 의무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다. 암놈과 새끼 침팬지를 비롯한 약자를 지켜주지 않은 알파 메일은 도전자와 권력투쟁을 할 때 무리의 지원을 받...
선거때만 되면 우리사회는 술렁인다. 특히 내 편과 네 편을 가르는 진영논리가 사회 전반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지난날에는 지역감정이라고 해서 경상도 지역과 전라도 지역이 팽팽하게 나뉘어...
몇 달 전 <매불쇼>에서 나는 프란스 드 발의 책 ‘침팬지 폴리틱스’에 기대면 윤석열 대통령의 말과 행동을 그럴듯하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의 ...
전북지역의 국책사업인 새만금에 대한 국가 예산이 삭감되었다가 막판에 국회 의결 과정에서 3,000억 원 정도가 증액되었는데 이는 공공성을 기반으로 하는 예산일 뿐이다. 그런데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넷째,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북대서양조약기구가 해체될 가능성이 있다.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럽은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생존을 꾀해야 할 것이다. 각 회원국은 국방예산을 국내총...
내년 1월이면 이제 전북도는 특별자치도가 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여기에 가장 관심을 끄는 부문은 바로 내년도 전북도에 배정하는 국가 예산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정부의 건전재정과 전북 현안과 ...
내년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에 입후보할 예비후보자가 대략 전북지역에만 23명 정도가 되었다. 전북은 민주당의 아성 지역이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현재의 구도는 그렇지 않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남원 관련 지역구 이용...
![]() | |